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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체험기 > 호주 .....
 
 
   
...나의 호주연수 체험기
김경진 (2006)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안녕하세요! 저는 영남대 세라믹 반도체 재료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경진입니다. 저는 호주 시드니로 영어연수를 다녀왔는데요. 시드니에서 연수뿐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얻은 제 나름대로의 '영어 실력 키우기 비법' 을 적어 볼까 합니다. 아무쪼록 제 글이 지금 연수를 생각하고 계시거나 연수를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주.. 처음 가는 외국이라 기대도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되었어요. 처음 홈스테이에 도착했을 때만 하더라도 가족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겁이 났는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의 말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들과 조금이라도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에 항상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누군가가 방에서 나오면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곤 했답니다. 그리고 city에 있는 많은 상점들을 돌아보았어요.
처음 들어 갔을땐 그 사람들의 설명을 좀처럼 이해할 수 없었는데 같은 업종의 상점들을 계속 들어가다보니 조금씩 들리더라구요. 선교사들이 하는 무료 영어수업도 듣고 종교가 불교임에도 불구하고 일요일에는 교회를 다녔어요.
여행을 할 때는 대부분 외국인 여행사를 이용했답니다. 한국인 여행사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없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여행하는 동안 계속 영어를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쉽게 그들과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죠.
또 할일 없는 휴일에는 집에 있지 않고 어디든 돌아다니다가 혼자 앉아있는 사람을 보면 다가가 옆에 앉으면서 “Hi” 라고 인사만 하면 쉽게 대화를 할 수가 있었어요.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좋아요. 왜냐하면 남자들 발음보다는 여자들 발음이 조금 더 정확해서 알아듣기가 쉽더라구요.^^ 이렇게 저는 연수를 하면서 제 스스로 영어를 배우고 익히려고 많은 노력을 했답니다.
영어를 배우는 데만 그치는게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드려면 나름대로의 노하루를 찾아 열심히 갈고 닦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짧게 나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들 알찬 연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