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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심희서 - 뉴질랜드 체험기 1

글쓴이 : 워킹 유학원 날짜 : 2017-07-14 (금) 12:56 조회 : 10641












벌써 뉴질랜드에 온지 1년 6개월째이다.
지금은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있지만 처음에 올때는 학생비자를 가지고 왔다.
첫번째 후기는 학생비자로 지냈던 뉴질랜드에 관해서 쓸 것이다.

작년 1월, 공항에서 어떤 외국인분이 픽업을 해서 홈스테이를 가는동안 창밖을 보는데 모든 것이 좋고 이뻐보였다. 타카푸나에서 홈스테이를 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버스타고 학원을 가야해서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역시나 걱정은 잠시 일 뿐 시티로 가는 동안의 풍경과 타카푸나 비치의 매력에 빠져 여기에 사는것에 아주 만족했다 ㅎㅎ
(한달반후 도시로 이사갔지만...)

제가 다녔던 학원은 Language International 라는 곳으로 30년의 전통이 있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어학원이라고 해요. 저는 8개월 수업과정을 등록하고 갔고 대부분 3개월~6개월차가 되면
학원에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또한.. 5월중순부터는 정말 비밖에 안와서 날씨도 우울하고 영어도 정체아닌 정체기... ㅠㅠ 그럴때 학원에 총 4주 휴가(1주 단위로 내야하며, 3주휴가 또는 한달 한꺼번에도 가능)를 내서
여행을 가거나 휴식시간을 가져서 다시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시아인들이 대체로 오랜시간동안 학원에 다니고 유럽쪽애들은 두세달 정도로 많이 왔던 것 같아요

LI의 장점은 일반 general english 과목만을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Business english, IELTS, Cambridge course 등등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 자기 수준에 맞춰, 또 배우고 싶은 수업을 선택하여 할수 있어 좋았어요.
강의실 말고 학교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개인공부도 가능하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항상 선생님이 그리고 여름에는 매주 school acrivity라고 해서 비치나 시티구경, 여러가지 맥주 체험 등등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이 많았어요.
그것을 통해 반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어울리며 영어쓰기에도 도움을 준 것 같아요.
그리고 달마다 영어 실력이 향상했는지 시험을 봐요 그리고 반이 옮겨지기도 하고 그대로 같은반에 유지되기도 하구요.

아까 저가 시티로 이사갔다고 했는데 저는 친구들 대부분이 시티에 살고 교통부분 때문에 학원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어요. 시티에 대학교나 어학원이 많기 때문에 쉐어하우스가 정말 많아요. 가격은 싸지 않지만..
그리고 여기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한국인들이 말하기로는 외국에서 살면 요리가 많이 는다고 하던데 저는 대부분 사먹었기때문에 그러진 않더라고요 ㅎㅎ하하

 여름에는 8시 30분정도에 해가 져요
그래서 학원 끝나고 버스를 타거나 기차를 타고 여기저기 가게 되더라구요.
쇼핑을 한다거나 도시 근처 공원에 앉아 친구랑 논다거나.. 이 여유가 정말 좋아요.
모두가 급한 것이 없이 자기일을 하고 즐기고 쫓겨다니지 않는?? 그 모습이 제일 부러웠어요

학생비자로 오시는 분께 하고 싶은 말은 여기와서 영어 배우면 되지 ~ 하는 생각이 아니라 한국에서 먼저 기본적인 스피킹은 입에 붙게 하고 오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자신감과 더 빨리 적응 하는 것같아요.그렇게 해야 학원에서도 단계가 높은 반에서 여러나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거의 낮은반은 말하는 것이 비슷하고 그 수준에만 머물고 그리고 나라의 폭도 넓지 않아요.
진짜 공부 어느정도는 하고 오시라고 강조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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